신박기획은 모를 '마라맛' 화사, 농염미 과다 흑백화보 [★화보]

박효실 2020. 10. 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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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화사의 매력을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여은파'의 마리아, '환불원정대'의 실비 등 부캐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화사가 고혹미 넘치는 흑백화보를 공개했다.

화사는 10일 자신의 SNS에 '보그 이즈 커밍'(Vogue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시스루가 들어간 스윔수트를 입고 신발을 고쳐신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올렸다.

화보촬영 중 의상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찍힌 사진으로 보이는 무심한듯 시크한 화사의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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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섹시퀸 화사의 매력을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여은파'의 마리아, '환불원정대'의 실비 등 부캐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화사가 고혹미 넘치는 흑백화보를 공개했다.

화사는 10일 자신의 SNS에 '보그 이즈 커밍'(Vogue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시스루가 들어간 스윔수트를 입고 신발을 고쳐신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올렸다.

깔끔하게 빗어 하나로 묶은 머리에 이마 위로 한가닥 흘러내린 머리칼, 군살 없이 쭉 뻗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촬영 중 의상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찍힌 사진으로 보이는 무심한듯 시크한 화사의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었다.

한편 화사는 가수 엄정화, 이효리, 제시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트 터치 미'(Don't touch me)가 10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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