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레이먼킴 딸, 엄마·아빠 장점만 쏙 빼닮았네
이동우 기자 2020. 10.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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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셰프 커플인 김지우·레이먼킴 부부가 딸 루아나리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양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공주 파자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루아나리 양이 고양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12월 루아나리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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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셰프 커플인 김지우·레이먼킴 부부가 딸 루아나리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우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 고마워요 이모♥♥ #루아나리는완전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양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공주 파자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루아나리 양이 고양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루아나리양은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도 "공주님 너무 이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12월 루아나리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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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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