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X방탄소년단 진, 92년생들의 우정 "산들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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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켄이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요대축제였나. 지니랑 찍었던 흐허허. 이때 엄마랑도 찍어줬던 것 같은데 아닌가"라며 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과 진은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을 한 채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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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켄이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요대축제였나. 지니랑 찍었던 흐허허. 이때 엄마랑도 찍어줬던 것 같은데 아닌가"라며 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과 진은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을 한 채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켄은 해시태그로 "#산들 #어디갔누"라며 또 다른 동갑내기 친구인 B1A4의 산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켄은 지난 7월 6일 군악대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진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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