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블랙 수트 입고 굿나잇.."가까이서 보니 눈이 부셔요"[데일리SHOT]
2020. 10. 11. 00:0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시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시후는 블랙 수트를 입고 깨끗한 피부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가까이서 보니 눈이 부셔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시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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