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 김재원, 아들 첫 공개..'편스토랑'

이재훈 2020. 10. 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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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김재원의 여덟 살 아들 김이준이 처음 공개된다.

9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김재원이 새로운 셰프로 나서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친다.

동시에 처음 얼굴이 공개되는 김재원 아들 김이준은 '살인미소'로 유명한 아빠를 판박이처럼 닮은 '미소요정'이었다.

아들 이준이를 바라보는 김재원의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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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편스토랑' 김재원. 2020.10.10.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김재원의 여덟 살 아들 김이준이 처음 공개된다.

9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김재원이 새로운 셰프로 나서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친다.

동시에 처음 얼굴이 공개되는 김재원 아들 김이준은 '살인미소'로 유명한 아빠를 판박이처럼 닮은 '미소요정'이었다. 우유처럼 뽀얀 피부, 동그랗고 큰 눈은 물론 김재원의 매력만점 미소와 입매까지 꼭 닮았다.

아들 이준이를 바라보는 김재원의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졌다고 한다. 제작진은 "앞으로 이준이는 아빠 김재원의 요리 메이트이자 가장 냉정하게 맛을 평가해줄 심사단이 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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