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8일 서울 관악구 큰믿음유신감리교회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외부인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 교회에 다니는 타시도 거주자 2명이 지난 5일 최초 확진 후 6일 교인 1명, 7일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020.10.8/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사진심각한 '채용 가뭄''일자리를 찾아라'일자리 찾는 시선이광호 기자 권성동·나경원 '귀엣말'선대위회의 참석한 권성동·나경원대화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