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코로나19 확진.."촬영 작품 집단검사서 양성" [DA:재팬]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0. 10. 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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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히로세 스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히로세 스즈는 컨디션 이상이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적절히 대처할 계획"이라며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불편과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연예인과 스태프들의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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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재팬] 히로세 스즈, 코로나19 확진…“촬영 작품 집단검사서 양성”
일본 배우 히로세 스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 포스터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로세 스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며 “촬영 중인 작품에서 집단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6일) 감염 진단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히로세 스즈는 컨디션 이상이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적절히 대처할 계획”이라며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불편과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연예인과 스태프들의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히로세 스즈는 1988년생으로 2013년 데뷔해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잇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괴물의 아이’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이민정 닮은꼴’로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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