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엠에스팀 전속 계약..이민정과 한솥밥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0. 10. 6.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초희가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이초희 배우는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며 "특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대중적 사랑을 받는 배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초희. (사진=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초희가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초희는 2010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 012년 영화 '전국노래자랑'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재능 있는 신예 배우로 주목 받았다. 2014년 tvN 드라마 '꽃할배수사대'에서 주연을 맡아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확장, 이후 '육룡이 나르샤' '운빨로맨스' '마녀보감' '사랑의 온도' 등에 출연했다. 성실하게 자신의 입지를 확장해온 이초희는 최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이초희 배우는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며 "특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대중적 사랑을 받는 배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손예진, 이민정, 고성희, 위하준 등이 소속돼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