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위아이 김요한 "전원 오디션 출신, 많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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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가 자신들만의 강점에 대해 밝혔다.
현장에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참석했다.
위아이 멤버들은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김요한은 "위아이가 되기까지 오래 걸렸다. 좋은 형들과 친구, 동생과 그룹을 하게 되어 좀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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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가 자신들만의 강점에 대해 밝혔다.
5일 오전 위아이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참석했다.
위아이 멤버들은 전원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김요한은 “위아이가 되기까지 오래 걸렸다. 좋은 형들과 친구, 동생과 그룹을 하게 되어 좀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뒤늦게 합류한 유용하는 “위아이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설렜다. 멋진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든든했고 설렜다”고 털어놨다.
김준서 역시 “나도 용하 형처럼 떨렸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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