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1주년, "온라인으로나마 함께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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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슈퍼엠)이 4일 정오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방송 'One Year With SuperM'(원 이어 위드 슈퍼엠)을 진행,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데뷔 1주년을 자축했다.
지난해 미니앨범 'SuperM'(슈퍼엠)으로 데뷔한 SuperM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팬 분들과 직접 만나 기념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나마 함께 만나고 싶어 이렇게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왔다"라며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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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슈퍼엠)이 4일 정오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방송 'One Year With SuperM'(원 이어 위드 슈퍼엠)을 진행,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데뷔 1주년을 자축했다.
지난해 미니앨범 'SuperM'(슈퍼엠)으로 데뷔한 SuperM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팬 분들과 직접 만나 기념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나마 함께 만나고 싶어 이렇게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왔다"라며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팬들이 뽑은 SuperM의 명곡 'Top5'과 멤버들이 생각하는 최애곡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SuperM은 정규 1집 타이틀 곡 'One(Monster & Infinity)'(원),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어), 'Better Days'(베터 데이즈), 'Together At Home'(투게더 앳 홈), 'Big Chance'(빅 찬스)을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
특히 'Wish You Were Here'에 대해 "타이틀 곡으로 선정했어도 좋았을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다가 SuperM은 이번 앨범 수록곡인 'Better Days'와 'Wish You Were Here' 무대로 감미로운 보컬을 선사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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