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머리 묶으니 맏며느리감…'37살' 나이 들수록 청순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1 09: 51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점점 청순해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정갈하게 묶고 있는 서인영은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최근 강한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청초한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서인영이다. 헤어 스타일이 청순 매력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SBS 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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