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강예빈, 살 빼도 볼륨감은 여전..'청순 글래머' 정석 [★SHOT!]

장우영 2020. 9.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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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음에도 여전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생 최고 몸무게 54.9kg을 찍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강예빈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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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음에도 여전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예빈이 협찬 받은 옷을 입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예빈은 ‘광고’라는 표기를 하며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예빈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올리며 “살이 좀 빠지니 드레스가 편하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던 것.

인생 최고 몸무게 54.9kg을 찍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강예빈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섹시 글래머’라는 별명답게 볼륨감은 여전한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영화 ‘연애 완전 정복’, ‘식스볼’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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