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 텍사스 "수돗물, 반드시 끓여 먹어야"

민경찬 2020. 9. 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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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잭슨=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레이크 잭슨에서 한 시 근로자가 소화전에서 물을 뽑아내고 있다. 이달 초 레이크 잭슨에서 6세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돼 숨져 수돗물 사용을 중단했던 시는 수돗물 사용 중단은 해제했지만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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