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언니들' 환불원정대.. "돈 터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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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는 '돈 터치 미'를 활동곡으로 정하고 다음 달 10일 음원을 발표하기로 했다.
'돈 터치 미'는 강렬한 도입부와 그루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환불원정대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등 모든 멤버가 마음에 들어 하면서 만장일치로 확정됐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시청률은 9.7%-12.2%를 기록하며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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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걸그룹 환불원정대의 데뷔곡이 작곡가 라도가 쓴 '돈 터치 미'(Don't touch me)로 낙점됐다.
환불원정대는 '돈 터치 미'를 활동곡으로 정하고 다음 달 10일 음원을 발표하기로 했다.
'돈 터치 미'는 강렬한 도입부와 그루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환불원정대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등 모든 멤버가 마음에 들어 하면서 만장일치로 확정됐다.
특히 엄정화는 "소름이 세 번 왔다 갔다"고 말했고, 이효리 역시 "좋긴 좋다"고 흡족해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시청률은 9.7%-12.2%를 기록하며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작곡가 라도의 이름이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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