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천 3대 여신, 나말고 누구?"..전인화 눈부신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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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인천 3대 여신'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나 말고 누가 또 있어?"라고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황신혜는 본인을 인천의 '3대 여신'이라고 표현하는 강호동에게 "나 말고 또 누가 있냐"며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옆에 있던 전인화 역시 담담한 목소리로 자신의 리즈시절을 넌지시 언급해 웃음을 이어간다.
또한 이날 황신혜와 전인화는 '요즘 가장 눈길이 가는 예쁜 후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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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황신혜가 ‘인천 3대 여신’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나 말고 누가 또 있어?”라고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전인화는 리즈 시절을 담담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서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인 배우 황신혜, 전인화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에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30년 전의 인연을 풀어놓는다. 또한 황신혜는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에 전인화가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예능감 녹화 내내 이어진다. 황신혜는 본인을 인천의 '3대 여신'이라고 표현하는 강호동에게 “나 말고 또 누가 있냐”며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 강호동은 당황하며 “잘 기억이 안 난다"라고 발을 빼고 진땀을 흘린다. 또한 옆에 있던 전인화 역시 담담한 목소리로 자신의 리즈시절을 넌지시 언급해 웃음을 이어간다.
또한 이날 황신혜와 전인화는 ‘요즘 가장 눈길이 가는 예쁜 후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황신혜가 "어떤 후배를 말할까"라며 고민하자, 전인화는 “멀리 있지 않아”라고 너스레를 떤다.
황신혜와 전인화의 통통 튀는 반전 매력은 26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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