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 데뷔 후 첫 '유스케' 출연.. 대세신인 입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루나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루나솔라(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지난 2일 데뷔앨범을 발표한 루나솔라는 오늘(2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대세 신인임을 입증한다.

루나솔라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AY)뿐 아니라 다양한 아카펠라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댄스와 노래가 모두 가능한 보컬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루나솔라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전부터 소원하던 프로그램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할 수 있어서 더할 수 없이 영광”이라며 “유희열 선배님을 실제로 처음 뵙고 스케치북 무대에서 저희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설레고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루나솔라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25일) 밤 11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