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과거 엽기 셀카, 많이 후회한다"..'라디오스타'

이현주 2020. 9. 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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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엽기 셀카를 찍던 과거를 후회한다고 고백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과 함께 하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랜만에 '라스'를 찾은 아이비는 일이 없을 때 속세와 단절된 일상을 보낸다고 근황을 공개한다.

아이비는 "내면의 결핍이 있었던 것 같다"며 마음가짐이 달라진 계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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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 (사진 = MBC) 2020.09.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가수 아이비가 엽기 셀카를 찍던 과거를 후회한다고 고백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과 함께 하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랜만에 '라스'를 찾은 아이비는 일이 없을 때 속세와 단절된 일상을 보낸다고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새로운 취미로 시골에서 벌레 잡기에 몰두한다고 밝히며 '영혼 가득한' 리액션을 펼쳐 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다.

과거 엽기 셀카를 SNS에 공개해 관심을 받았던 것을 두고 "많이 후회한다"며 쿨하게 고백하기도 한다.

아이비는 "내면의 결핍이 있었던 것 같다"며 마음가짐이 달라진 계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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