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오현경, 미스코리아 출신의 몸매.."군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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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오현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근육을 다쳐 오랫동안 못했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운동기구 위에 서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오현경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레이스 톱과 밀착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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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오현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근육을 다쳐 오랫동안 못했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운동기구 위에 서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늘씬한 다리와 곧고 우아한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오현경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레이스 톱과 밀착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오현경은 또 "나는 악관절과 측만증때문에 힘들어도 아파도 운동을 게을리할 수가 없네. 근육이 줄면 더 힘들어지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오현경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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