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류시원, 재혼 후 근황 공개..탄탄 근육질 몸매

안태현 기자 2020. 9. 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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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48)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류시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식사를 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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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류시원/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류시원(48)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류시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식사를 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초 결혼 소식을 전했던 류시원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한 뒤 2년 만인 지난 2012년 파경을 맞이했고, 3년여간의 이혼 소송은 지난 2015년 마무리됐다. 그리고 5년이 흐른 지난 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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