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서인영, 센 언니 어디 갔어? 나이 잊은 청순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7 11: 03

가수 서인영이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야 빨리 자라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소파에 앉아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때 서인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37세' 서인영, 센 언니 어디 갔어? 나이 잊은 청순 미모 [★SHOT!]

'37세' 서인영, 센 언니 어디 갔어? 나이 잊은 청순 미모 [★SHOT!]
특히 서인영은 과거 가요계 대표적인 '센 언니'로 꼽혔던 바. 나이가 들수록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서인영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인영은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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