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문학상, 문현미·박형준 시인
최재봉 2020. 9. 15. 18:56
충남 공주시가 지원하는 제7회 풀꽃문학상의 풀꽃상에 문현미 시인의 시집 <사랑이 돌아오는 시간>이, 대숲상에는 박형준 시인의 시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이 각각 선정되었다. 상금은 1천만원씩이며, 시상식은 새달 17일 오후 1시 제3회 풀꽃문학제에서 실시된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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