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세안법 때문?"..고현정, 나이 의심되는 '아기 피부'

이윤희 2020. 9. 15.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남다른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현정의 소속사 측은 팬카페를 통해 "이틀 전 고배우님 셀카"라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의 수수한 모습으로,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지만 아기 같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아기피부로 유명한 고현정은 자신이 발간한 책을 통해 '15분 세안법'을 공개하며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15분 동안 정성스레 클렌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남다른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현정의 소속사 측은 팬카페를 통해 "이틀 전 고배우님 셀카"라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의 수수한 모습으로,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지만 아기 같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고현정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무작정 걸어 다닌다. 매일 2시간 반씩 걷는다. 걸어 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아기피부로 유명한 고현정은 자신이 발간한 책을 통해 '15분 세안법'을 공개하며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15분 동안 정성스레 클렌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