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왕석현,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 근황
송다영 2020. 9. 11.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18)이 몰라보게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석현은 슈트 차림에 한층 성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왕석현은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고 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18)이 몰라보게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석현은 슈트 차림에 한층 성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왕석현은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고 썼다.
송다영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J회장보다 많다"..나영석 PD, 상상초월 연봉 공개
- "최자 열애 후 관계 끊어, 후회만" 설리 어머니의 눈물
- '미스춘향' 뽑힌 전통미인들.. '진'은 서울대생 신슬기씨
- 현직 프로게이머,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징역 1년 실형
- 前남친 황산테러 극복하고 레드카펫 선 모델
- 낸시랭, 왕진진과 결혼 2년 9개월 만에 이혼.. 일부 승소
- "나도 달라" 고유정, 재난지원금 못받은 이유는
- "16살 여고생 번호는 왜?" 판사 추궁에 26살 스토커 답변
- [포착] BJ에 빠져 강도살인까지..제주 여성 살해범 "죄송하다"
- "하얀천 돌돌 말려 있던 아빠" 음주 역주행 참변 딸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