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감량' 서경석X'33kg 감량' 빅마마 이영현.."이젠 스몰마마"[★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빅마마 이영현과 다이어트 성공자들의 투샷을 촬영했다.

서경석은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빅마마 이젠 스몰마마. 미니마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3kg를 감량한 이영현의 콘서트 사회를 맡은 서경석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경석 역시 최근 22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해 날씬하게 건강을 되찾은 두 사람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콘서트에 참석한 작곡가 김형석 역시 두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이영현은 지난 10일 무료 랜선 콘서트를 진행해 다이어트 과정과 목표를 소개했으며 녹슬지 않은 보컬 실력으로 귀호강 공연을 완성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