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 박완규, '듀엣 파트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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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완규가 듀엣 파트너를 찾는다.
랜선 화상 토크쇼'박경림의 보고싶은 라디오 혜화동 185번지'는 오는 10월 27일 첫 방송 게스트인 박완규와의 듀엣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젬픽 어플을 다운받고, 첫 화면에 뜨는 박완규 포스터 이미지를 따라 들어가면 상세한 응모 요령을 안내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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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박완규가 듀엣 파트너를 찾는다.
랜선 화상 토크쇼‘박경림의 보고싶은 라디오 혜화동 185번지’는 오는 10월 27일 첫 방송 게스트인 박완규와의 듀엣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응모 자격의 콘셉트는 ‘박완규 따라잡기’이며, 박완규와 함께 할만한 노래실력에, 닮은꼴이면 더 좋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응모자는 박완규의 노래나 록 도는 록발라드 장르의 자신있는 가창 동영상을 만들어, 오디션 전문 어플 ‘젬픽(gempik)’에 올리면 된다. 젬픽 어플을 다운받고, 첫 화면에 뜨는 박완규 포스터 이미지를 따라 들어가면 상세한 응모 요령을 안내받을수 있다.
주최 측 심사위원과 유저들의 평가로 뽑히는 입상자들은 실시간 방송 당일 박완규와 한무대에 오를 수 있으며, 실력 여하에 따라 새로운 무대 출연이나 더 나아가 가수 데뷔의 기회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대학로 굿씨어터 스튜디오에서 열리는‘박경림의 보고싶은 라디오 혜화동 185번지’는 라디오의 아날로그 감성에 팬들의 멀티뷰 화상 참여라는 이색 공연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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