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선미, 요리 감각 있어" 칭찬 ('맛남의 광장')

2020. 9. 3. 21: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백종원이 선미의 요리 감각을 칭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 중 김동준이 “선미 씨가 생각보다 요리를 잘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백종원이 “아까 보니까 감각이 있더라”라며 동의했다.

김동준은 “키포인트가 하나 있다. 양이 적은 게 희철이 형 팀이다. 왜냐면 세형이 형은 일단 다 해놓고 손 크게 할 수 있는 요리 실력이 된다”고 조언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팁에 감탄하며 백종원은 “희철이랑 선미랑 한 팀이지? 포인트다. 맞다. 역시 어제의 동지가 등을 돌리면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며 웃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