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휴메딕스 리볼라인 전속모델 발탁

황소영 2020. 9. 2. 13: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이유비의 소속사 측은 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휴메딕스 관계자에 따르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의 젊고 톡톡튀는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리볼라인이 추구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비는 최근 KBS Joy의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에서 배우 이시영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뷰티 아이콘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현재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리볼라인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휴메딕스의 새로운 필러 브랜드다. 이유비가 전하는 리볼라인의 소식과 뷰티 정보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