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소년美-남성美 공존하는 새 프로필 공개

이준현 2020. 9. 2.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스 혁이 새 프로필을 통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빅스 혁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스 혁은 산뜻한 레몬 컬러의 니트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감각적인 새 프로필을 공개한 빅스 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 독보적인 컨셉돌로 가요계에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스 혁 (사진=젤리피쉬)

빅스 혁이 새 프로필을 통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빅스 혁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스 혁은 산뜻한 레몬 컬러의 니트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표정이 소년미 넘치는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그윽한 눈빛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슈트에 흑백 무드로 멋을 더하며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감각적인 새 프로필을 공개한 빅스 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 독보적인 컨셉돌로 가요계에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사계절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들을 발표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 투게더’, 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위대한 쇼’, 연극 ‘잃어버린 마을 : 동혁이네 포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믿고 보는 #기자 '한경 기자 코너'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