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코로나19로 '홍철책빵' 영업 중단 "천만 시민 멈춤 주간"

한해선 기자 2020. 8. 31. 0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코로나19에 따라 '홍철책빵'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천만 시민 멈춤 주간에 발맞춰 당분간 홍철책빵도 간판불을 끄고 상황을 지켜 볼게요"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코로나19에 따라 '홍철책빵'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YO! 천만 시민 멈춤 주간에 발맞춰 당분간 홍철책빵도 간판불을 끄고 상황을 지켜 볼게요"라고 밝혔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다시 직접 뵐 좋은 날을 기다리며 우리 성실한 직원들이 홍철양과자세트를 더 많은 분들께 더 맛있게 구워서 더 정성껏 보내드릴게요"라며 "귀한 여러분이 저희 집에 놀러 오실 상황이 되면 바로 OPEN 공지 안내 올리겠습니다. 우리 잘 극복해 보아요 #사회적거리두기 #천만시민멈춤주간 #모두모두건강건강또건강하시길 #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힘찬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전자출입명부, 체온계, 손소독제 등의 사진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행동하고 있음을 알렸다.

[관련기사]☞ 서동주, 北 리설주와 비교에.."불편하다" 하늘, 갑상선암 수술 "낙태·성형 악플에.." 강지환 피해자 측 "혐의 인정 번복..DNA 無 강간 성립 有" '前여친 폭행 의혹' 김호중, 스트레스에 결국.."그만 할래" 권영찬 "김호중 살해협박까지" 112 신고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