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00일 맞은 원어스 "투문 앞으로 더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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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600일을 자축했다.
원어스 멤버 건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600일 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달님들 항상 원어스의 이유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원어스 투문 앞으로 더 행복하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건희가 "600"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구가 있어 달은 존재해 언제나 너희를 비출게'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원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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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600일을 자축했다.
원어스 멤버 건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600일 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달님들 항상 원어스의 이유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원어스 투문 앞으로 더 행복하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어스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건희가 "600"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구가 있어 달은 존재해 언제나 너희를 비출게'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원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어스는 지난해 1월 9일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태양이 떨어진다' '가자' 등 콘셉추얼한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지난 19일에는 새 앨범 '라이브드'(LIVED)로 컴백, 신곡 '투 비 오어 낫 투비'(TO BE OR NOT TO B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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