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 하지원, 9시간 숙면에 민낯 미모폭발 "불면증 맞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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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모닝 미모를 과시했다.
8월 27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 하지원은 불면증이라던 말과 달리 9시간 숙면을 취했다.
그 소리에 깨어난 하지원이 "어머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성동일은 "불면증이 심해서 어떡해. 통 잠을 못 자네"라고 넉살을 부렸다.
하지원은 스트레칭을 하고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모닝 민낯 미모도 자체발광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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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모닝 미모를 과시했다.
8월 27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 하지원은 불면증이라던 말과 달리 9시간 숙면을 취했다.
성동일과 김희원이 먼저 기상해 하지원과 여진구가 깨길 기다렸다. 성동일은 “진구 커피 먹고 싶다”고 말했고, 김희원이 “깨울까요?”라고 묻자 성동일은 “깨우면 안 되지. 시끄럽게 왔다 갔다 해서 자연스럽게 깨우면 모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성동일과 김희원이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올 때까지 하지원 여진구는 일어나지 않았다. 두 사람이 9시간 넘게 숙면을 취하자 성동일은 “불면증 있는 애들 맞아?”라며 한탄했고, 김희원과 함께 괜히 의자를 옮기며 소리를 냈다.
그 소리에 깨어난 하지원이 “어머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성동일은 “불면증이 심해서 어떡해. 통 잠을 못 자네”라고 넉살을 부렸다. 하지원은 스트레칭을 하고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모닝 민낯 미모도 자체발광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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