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FW 시즌 전속모델에 배우 채종협·최희진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는 FW(가을겨울) 시즌 전속모델로 배우 채종협과 최희진을 새롭게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플레이리스트의 인기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에서 청순하고 당찬 고민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최희진도 버커루 전속 모델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는 FW(가을겨울) 시즌 전속모델로 배우 채종협과 최희진을 새롭게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종협은 올 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실력있는 훈남 투수 유민호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깊이있는 눈빛으로 버커루의 빈티지한 데님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 플레이리스트의 인기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에서 청순하고 당찬 고민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최희진도 버커루 전속 모델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두 배우는 심플한 배경에서 오로지 모델과 제품만으로 압도되는 카리스마있고 스타일리시한 장면들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이번 시즌 지난해 호응을 얻은 '무스탕'을 포함해 '야상'과 '데님' 등 버커루의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한층 개선한 제품들로 감각적인 FW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버커루 관계자는 "버커루 모델로 발탁된 라이징 스타들이 이후 수많은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면서 업계에서는 '스타발굴기' 브랜드 불리며 안목을 인정받기도 했다"며 "앞으로의 미래가 더 밝은 두 스타들과 함께 이번 시즌을 함께해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세계가 코로나로 난리인데 환자 '제로'인 10개국…공통점은?
- 오정연 ''신박한 정리' 감동…이혼 사유 멋대로 추측한 악플러들, 법적대응'
- 구하라 친모 '바람나서 집 나온 것 아니다'…이모 '유산은 당연히 배분'
- 코로나 입원 차명진 '슬리퍼도 없고 키트도 원시적' 투덜
- [공식입장] 김호중 측 '친모가 '미스터트롯' 험담? 몰랐던 사실, 대응 안 해'
- 美경찰, 아이 보는 앞에서 흑인 남성에 권총 7발 발사
-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중(상보)
- 신세경 '중간광고 어찌 없애죠'…누리꾼들 '안 알려줌, 많이 버세요' 훈훈
- 동성 장애인·뇌경색 환자 성폭행 40대 남성 '징역 5년'
- [N샷] '남편이 찍어줘' 함소원, 늘씬한 바비 인형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