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복면가왕' 첫 출격..남다른 예능감 발산

진주희 2020. 8. 21.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성모가 '복면가왕'에 첫 출격 한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장미여사'를 꺾기 위해 찾아온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원조 발라드 황제' 조성모도 '복면가왕'에 첫 출격 한다.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장식해줄 복면가수 8인의 무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2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조성모가 첫 출격한다. MBC제공

가수 조성모가 '복면가왕'에 첫 출격 한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장미여사'를 꺾기 위해 찾아온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발라드 황제' 조성모, 뮤지컬 스타 민우혁, 8연승 가왕 손승연, '근육 발라더' KCM, '힙합레전드' 현진영, '원조 섹시퀸' 채연, 코미디언 박성호&안일권&오나미&이수지, 골든차일드 장준&지범, 시크릿넘버 데니스&디타가 새롭게 합류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원조 발라드 황제' 조성모도 '복면가왕'에 첫 출격 한다. 그는 첫 판정단 출격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추리와 죽지 않은 입담을 과시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20년 만에 '매실왕자'를 재현해내며 판정단석을 추억으로 물들인다.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장식해줄 복면가수 8인의 무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2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