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가을 입은 황정음, 고혹적 분위기
조연경 2020. 8. 20. 15:02
황정음이 가을을 먼저 입었다.
황정음은 바자(BAZZAR) 화보를 통해서 가을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황정음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자연과 승마 오브제를 배경으로 우아하며 귀족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10년 진행된 패션 화보 촬영 이후에 토리버치와의 10년만에 재회한 황정음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한 분위기는 물론, 고혹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표현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KBS 드라마 ‘그놈은 그놈이다’에서 서현주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다만악´ 상영 중 스크린 촬영으로 논란
- 레드벨벳 조이, 페미니스트 인증? 티셔츠 하나로 발생한 논쟁...
- 허동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서성종에 2차 감염[전문]
- 김부선, 공지영과 협박 설전→재벌가 친부 폭로..자극적 논란ing
- ”현 정권에 화나서”…길가던 연인 흉기 살해한 50대 징역20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