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신동X정모 "녹색지대 콘셉트 그룹 준비했지만 조남지대가 가져가"

손진아 2020. 8. 19.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희' 신동과 정모가 같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연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스페셜DJ 신동과 정모가 출연했다.

정모는 조심스럽게 "SM엔터테인먼트에 같이 있었을 당시 (신동과) 같은 프로젝트 그룹을 준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신동은 "맞다. 우리가 비무장 지대로 먼저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정희’ 신동과 정모가 같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연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스페셜DJ 신동과 정모가 출연했다.

정모는 조심스럽게 “SM엔터테인먼트에 같이 있었을 당시 (신동과) 같은 프로젝트 그룹을 준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정희’ 신동과 정모가 같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연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그는 “녹색지대 콘셉트로 나오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조남지대가 먼저 가져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은 “맞다. 우리가 비무장 지대로 먼저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