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 도도하면서도 펑키.. 단체 콘셉트 포토 '시선강탈'

윤기백 2020. 8.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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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루나솔라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9일 공개된 루나솔라의 단체 포토는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포즈와 표정이 돋보이는 콘셉트,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쾌하고 익살스럽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멤버 간의 케미를 보여주는 콘셉트 포토를 통해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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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루나솔라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루나솔라(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19일 공개된 루나솔라의 단체 포토는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포즈와 표정이 돋보이는 콘셉트,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쾌하고 익살스럽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멤버 간의 케미를 보여주는 콘셉트 포토를 통해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뷔 전부터 국내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퍼포먼스 그룹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는 내달 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모든 무대마다 자체 제작한 커스텀 핸드마이크를 이용해 공연 같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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