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옥 '불후의 명곡' 녹화 왔어요
양문숙 기자 2020. 8. 17. 14:37
[서울경제] 배우 이중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여금 파티 열린 증권가..삼성전자 CEO보다 많이 번 증권맨 '누구'
- 진중권 "민주당, 애국가 폐기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 파묘할 거냐"
- 말레이서 나온 강력한 '코로나 변종'..전염력 기존의 10배
- "전광훈 목사 재수감하라" 국민청원, 사흘만에 20만명 넘게 동의했다
- 에미넴도 넘은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세계 4위
- 청약에 '0순위'가 존재했다?..주택청약의 역사 [부동산TMI]
- "부동산 안 떨어질거다" 진성준 의원, 이번엔 부동산 통계 편향 인용
- "깜냥도 안 되는 자의 망나니짓"..광복회장 파직하라 이어지는 비난
- "감 잡았어" 추신수, 콜로라도전서 3안타 맹타..텍사스 4연승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속출에..전광훈 "바이러스 테러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