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다이어트 중에도 비타민 미소..새내기 같은 상큼함
공미나 기자 2020. 8. 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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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여전히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며 예능 프로그램 녹화 후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녹화를 마치고 대기실 문을 나서고 있다.
아울러 최근 장영란은 54kg을 목표로 다이어트 도전을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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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여전히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며 예능 프로그램 녹화 후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녹화를 마치고 대기실 문을 나서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가 대학 새내기 같은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울러 최근 장영란은 54kg을 목표로 다이어트 도전을 밝힌 바. 이전보다 늘씬해진 팔 다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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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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