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루나솔라, 9월 2일 데뷔 확정 [공식]

윤기백 2020. 8.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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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루나솔라(LUNARSOLAR)가 9월 2일 데뷔를 확정,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동영상 플랫폼 틱톡(TicTok)을 통해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의 일부를 선공개한 루나솔라는 데뷔 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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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걸그룹 루나솔라(LUNARSOLAR)가 9월 2일 데뷔를 확정,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루나솔라(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돋보였던 첫 번째 콘셉트와 달리 이서, 태령, 지안, 유우리는 멤버 각각의 매력으로 화이트 드레스를 소화하며 청순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동영상 플랫폼 틱톡(TicTok)을 통해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의 일부를 선공개한 루나솔라는 데뷔 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성 있는 비주얼과 보이스를 바탕으로 한 보컬 기반의 퍼포먼스 그룹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는 내달 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모든 무대마다 자체 제작한 커스텀 핸드마이크를 이용하여 공연 같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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