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 '어머나 깜찍이 그대로' [SNS★컷]

서지현 2020. 8. 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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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여전히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는 안 오지만 이건 마치 물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안소희는 여전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OCN 주말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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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여전히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는 안 오지만 이건 마치 물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분홍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채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소희는 여전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시절과 달라진 게 없네" "어머나 깜찍이가 그대로 컸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OCN 주말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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