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신 김요한, 수해 복구 위해 1000만원 기부

가수 김요한(21)이 수해 복구를 위한 연예계 선배들의 기부 행렬에 동참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가수 김요한(21)이 수해 복구를 위한 연예계 선배들의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요한은 최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요한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했으며 엑스원 해체 후 보이그룹 ‘위아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 현아 몸무게, 47.3kg 증량한 게 이 정도?
☞ 이다영 고백, 대시한 연예인男은 OOO
☞ 김수찬, 엄마가 누나?… 사실은
☞ 한효주 키 '화제'… 이승기와 이 정도?
☞ 이세영, 유튜브 수입 3배 늘었다… 얼마?
☞ '권민아 방관자' 설현, '낮과 밤' 출연 어떻게?
☞ 최송현 "♥이재한과 곧 결혼해요"
☞ 황보, 수영복 입은 몸매가 '후덜덜'?
☞ 최희 집 '한강뷰' 시선집중… 전망 '대박'
☞ '충격' 윤은혜, 동거 시작했다고?

이원창 기자 lewoc@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