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kg' 현아, 몸무게 공개.."전보다 많이 찌웠다" 지인 증언

2020. 8. 11. 16: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히 공개했다.

11일 현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몸무게 47.3 kg이라는 숫자가 적혀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또 해당 게시글에 현아의 지인은 "아직도 너무 말랐지만 전보다 많이 찌워서 저는 만족해요 열심히 운동하더니 역시 우리언니 짱멋져ㅠㅠ 항상 건강이 우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 네티즌은 "혹시 원래 몇 kg였냐"고 질문했고, 지인은 "전에 43kg이었는데 그것도 찌워서 올린 거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최근 SNS에 "스포"라는 글과 함께 컴백을 암시하는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현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