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 아내 최란, 환갑 맞아?..결혼 30년간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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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이출희 아내인 최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란은 지난달 31일 신곡 '그럴줄 알았지'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란은 1984년 이충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충희는 아내 최란에 대해 "결혼후 30년동안 매일 13첩이 넘는 반찬을 차려주고 힘든 내색 한번 안했다"며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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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이출희 아내인 최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란은 지난달 31일 신곡 '그럴줄 알았지'로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명 홍춘이는 과거 1999년 드라마 '허준'에서 맡은 배역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최란은 데뷔곡 '그럴줄 알았지'에 대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 이다며 "독특한 안무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 지금이야, 아 시작이야, 꽃이 피는 나의 인생아라는 노랫말처럼 코로나19로 힘들고 우울한 분들께 즐거움을 주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란은 1984년 이충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충희는 아내 최란에 대해 "결혼후 30년동안 매일 13첩이 넘는 반찬을 차려주고 힘든 내색 한번 안했다"며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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