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 전소민·오동민, 열애설 '빠른 해명'

윤기백 2020. 8. 11.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한 사이."

배우 전소민과 오동민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빠른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0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소민과 오동민이 함께 찍거나 서로를 찍어준 듯한 사진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친한 사이.”

배우 전소민과 오동민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빠른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전소민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0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오동민 소속사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소민과 오동민이 함께 찍거나 서로를 찍어준 듯한 사진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KBS2 드라마스페셜 ‘나의 흑역삭 오답노트’에 출연해 친분을 쌓았고, 이후 서로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