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백악관 브리핑룸서 비밀경호국 호위받아 퇴장<로이터>
송수경 2020. 8. 11. 06:58
- ☞ 남한에서 천대받지만 북한에선 너무 귀한 물건 TOP3
- ☞ "죽여달라고 해서…" 여중생 목 졸라 숨지게 한 고교생
- ☞ '뒤끝 퇴직' 비난 김조원이 청와대를 떠난 날은…
- ☞ '만삭아내 살해무죄' 남편…원금만 95억 보험금 받나
- ☞ 퇴사하겠단 여직원 태우고 강릉서 부산까지 간 이유는?
- ☞ 여성에 접근해 '셀카' 찍던 수컷 곰, 붙잡혀 중성화 수술
- ☞ 생애 첫 주택 구매, 미혼·중년부부도 취득세 감면
- ☞ "계단에서 엄마 밀었어야" 악플에 스러지는 선수들
- ☞ 트럼프 브리핑 도중 끼어든 경호원 "나가셔야 합니다"
- ☞ 인천대교 위에 정차한 차량서 운전자 사라져…해경 수색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희진 "인생 최악의 경험 중…하이브, 유치한 분쟁 그만" | 연합뉴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中, 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공개…"외부식사 시작·배변도 정상"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힘겹게 헤엄치는 아기 남방큰돌고래…"포획해 낚싯줄 제거" | 연합뉴스
- 인천 송도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굴삭기에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70만명 육박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3천여만원 든 여행가방 주인 품으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