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작가, 실검에 오른 이유

백인철 2020. 8.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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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이 10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출연자 이슬아 작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인 '아무튼 출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그 가운데 이슬아 작가의 1인 출판사 대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슬아 작가는 출판부터 배송까지 혼자 해내는 1992년생 1인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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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왼쪽 첫번째) [이슬아 인스타그램]

MBC '아무튼 출근'이 10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출연자 이슬아 작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에는 '이슬아'가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와있다.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인 '아무튼 출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90년대생 3인의 직장인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그 가운데 이슬아 작가의 1인 출판사 대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슬아 작가는 출판부터 배송까지 혼자 해내는 1992년생 1인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글 직거래 시스템을 도입한 작가다.

또한 수많은 구독자들을 뒀다. 한 달간 출판 수입이 8자리 숫자에 달할 만큼 고수입을 올려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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