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아내 이보미 프로 캐디로 변신[포토엔HD]
표명중 2020. 8. 9. 14:33
[뉴스엔 표명중 기자]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세쨋날 싱글매체플레이 경기가 8월9일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렸다
이날 이보미가 남편 이완 캐디와 함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강병구 실장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