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 알콩달콩 가정적으로 잘 살아..보는 사람 흐뭇하게 해"

2020. 8. 6. 15: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YG푸드 대표 노희영이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노희영 대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점 오픈 소식을 전하며 "바로 달려와준 의리 짱 이민정·이병헌 커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민정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노희영 대표는 "바로 옆에서 (이)병헌 씨 육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와줘서 감사하고 맛있어 해주니 더 감사"라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나희로 최고 주가인 이민정, 게다가 요즘 광고계의 '싹쓰리'(싹쓸이) 이병헌 축하 축하. 둘이 알콩달콩 가정적으로 잘 사는 모습 보면 보는 사람도 흐뭇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 노희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