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최희,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다더니?..여전히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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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희가 사랑스러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주말(현실은 월요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고3 때 몸무게를 경신했네요"라며 "언젠가 돌아갈 때는 또 눈물 흘리며 괴롭겠지만 지금은 그냥 행복한 마음으로 통통한 저도 좋아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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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주말(현실은 월요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밝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고3 때 몸무게를 경신했네요"라며 "언젠가 돌아갈 때는 또 눈물 흘리며 괴롭겠지만 지금은 그냥 행복한 마음으로 통통한 저도 좋아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살 좀 오르신 것 같은데 더 예뻐요", "건강 조심하세요", "웃는 얼굴 상큼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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