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신스틸러'

권현진 기자 2020. 8. 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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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윤이 지난달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윤은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반도'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한정석(강동원)을 부추겨 폐허가 된 땅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매형 구철민 역을 맡았다.

'반도'는 '부산행'(2016)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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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도윤이 지난달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윤은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반도’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한정석(강동원)을 부추겨 폐허가 된 땅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매형 구철민 역을 맡았다.

‘반도’는 '부산행'(2016)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0.8.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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